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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을 하고싶어요. - 모자가정 반조리식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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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드스마일즈 우양 작성일17-02-14 18:03 조회1,1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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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봄방학! 엄마에겐 걱정입니다.

이번 주는 아이들의 봄방학입니다. 새 학년을 대비하는 공부를 봐주고 방학을 맞아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나들이도 함께 떠나고 싶지만 뭐하나 녹녹치 못합니다. 사이좋게 지내는 형제에게 고마울 뿐입니다. 물론 가장 큰 걱정은 매 끼니 식사입니다. 자주 챙겨주지 못해서인지 아이들은 먹는 것에 관심이 없습니다. 유독 입이 짧은 둘째가 또래 아이들보다 키가 작은 것이 내 탓인 것 같아 늘 마음이 쓰입니다.

 

그래도 오늘은 푸드스마일즈 우양에서 반조리식품 꾸러미가 오는 날입니다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영양가 있는 재료들로 새로운 요리를 해줄 수 있습니다무엇보다 좋은 점은 바로 조리를 할 수 있게 재료 손질이 다 된 상태로 배달이 되는 것입니다하루 종일 해도 끝나지 않는 집안일 사이에서 너무나도 반가운 선물입니다.



 

 

오늘 메뉴는 유산슬과 쭈꾸미삼겹살볶음! 

 

오늘 메뉴는 유산슬과 쭈꾸미삼겹살볶음입니다. 밑반찬으로는 호박고지나물과 마늘쫑돼지고기볶음이 왔네요. 잘 손질된 재료와 동봉되어온 레시피를 펼치고 요리 순서를 하나하나 읽어봅니다. 이젠 요리가 익숙한 엄마에게도 레시피가 있다는 건 참 든든한 일입니다. 오늘 메뉴인 유산슬처럼 평소에 잘 해보지 않은 요리는 특히 더 그렇고요. 다양한 야채와 버섯, 해산물과 고기까지 재료가 푸짐합니다. 준비된 향신료까지 넣으니 어디 내 놓아도 손색없을 중화요리가 완성되었습니다.

두 번째 메뉴는 쭈꾸미삼겹살볶음입니다. 우선 끓는 물에 삼겹살을 살짝 데칩니다. 거기에 해동한 쭈꾸미와 손질된 야채를 넣고 다같이 볶으면 이번에도 요리 끝. 아이들이 먹기 편하게 고추장 양념을 조금 덜어내는 것은 엄마의 센스입니다. 같이 온 밑반찬과 아침에 무침 나물반찬 그리고 잡곡을 듬뿍 넣은 밥까지 한 그릇 담아 올리니 어느새 훌륭한 한상입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길 기대해 봅니다.

 

 

 

그래서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반조리식품꾸러미는 소중합니다.  

점심때가 다 되어 아이들과 둘러앉아 먹는 첫 식사입니다. 매 끼니 이렇게 든든한 밥상을 차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지만 생계와 집안 살림 그리고 아이들 양육까지 모든 것을 혼자 책임져야하는 엄마에겐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푸드스마일즈 우양에서 오는 반조리식품 꾸러미가 더욱 소중합니다.

 

 



 

 

 

다행이 아이들은 맛있게 식사를 합니다. 어느새 듬직해진 큰 아이는 생소한 유산슬 식감에 조금 머뭇거리더니 이내 맛있다를 연발합니다. 엄마 앞에선 어리광이 늘어나는 둘째가 입맛이 없다며 투정을 부립니다. 그러면서도 엄마가 내미는 숟가락에는 참새처럼 입을 쫙 벌립니다. 결국 손 한번 까딱 하지 않고 한 그릇 뚝딱하기 신공을 발휘하지요.

    

 


 

건강한 식사의 힘을 믿습니다.

아이들을 먹이는 어미의 마음처럼 뿌듯한 것이 또 있을까요. 더구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영양가있는 음식을 먹이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나 같을 것입니다. 다만 주어진 상황에서 각자 최선의 것을 선택할 뿐이지요. 푸드스마일즈 우양은 생계와 아이양육을 혼자서 책임지는 모자가정어머니들에게 그 선택지를 늘려주고 싶습니다. 건강한 식사가 아이의 마음과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그것이 가정을 그리고 우리가 사는 이 사회를 건강하게 바꾼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든든히 먹고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바라봅니다. 엄마에겐 참 좋은 하루입니다. 좋은 먹거리로 미소를 전합니다. 푸드스마일즈 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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