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마일즈의 이야기

[후원자 모임]우리 좋은 먹거리 수확하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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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드스마일즈 우양 작성일17-08-17 10:42 조회5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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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와 함께하는 오늘 그리고 여기! "우리 좋은 먹거리 수확하러 왔어요!"

  
 

후원자 모임을 계획 하기 앞서...

후원자 모임... 이 모임을 하기 까지 7년 걸렸습니다. 2010년 후원 감사의 밤 행사 이후로 후원자님들을 챙겨드리지 못했습니다. 핑계라면 후원팀의 재정비라 할까요? 재정비가 꽤 오래 걸렸습니다. 원래는 조금 더 일찍 계획을 했으나 단순한 간담회 형태라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그리고 20177월 기대하던 후원자님을 직접 대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쩌면... 후원자님과 만남에 앞서 치장하고 포장하는데 더 신경을 썼던 거 같아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후원자님께 보고하고 공유하면 되는 것, 그리고 우리가 잘하는 것을 후원자님과 함께 활동하면 되는데 말이죠. 그래서 푸드스마일즈 우양은 후원자님과 함께 좋은 먹거리를 수확하러 양평수미마을로 향했습니다.

 

양평 수미마을 도착 약한 비가 이동 중에 내렸으나 도착 후엔 잦아들고 어느새 비가 그쳤습니다. 전날 실무자들은 비가 올까봐 전전긍긍했는데 참 다행이었습니다.

  

   

강당에 모인 푸드스마일즈 후원자들, 서로 간 어색한 분위기를 해소하고자 바로 후원자님들 모시고 여기로 온 목적을 이야기 했습니다. 여기까지 동행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 인사를 우선으로 푸드스마일즈의 소개를 이어나갔습니다.

 

소개를 끝으로 바로 2016년과 2017년 상반기 까지 후원 보고를 설명해드렸습니다. 그 다음으로 여기 오신 후원자님 하나하나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푸드스마일즈 후원자가 된 스토리도 같이 해주셔서 진심으로 소중했습니다.

  
 

  
 

각자 소개를 마친 뒤 푸드스마일즈에 대한 궁금한 부분을 알아보는 시간을 이어 갔습니다. 후원자님께서 궁금한 점을 질문해주셨고 푸드스마일즈는 이에 답변을 해드린 시간을 가졌는데 충분히 답변을 해드렸는지요? :)

 

하지 중복(中伏)과 겹친 후원자 모임, 든든한 보양식 대신 저희가 준비한 점심은 제육쌈밥! 그리고 보양식 보다 더 보양이 될 것 같은 반찬들을 준비했습니다. 후원자님 든든하게 드시고 오후에 옥수수를 따야하니까요!

 

점심식사를 마치고 약간의 휴식은 취하고 바로 옥수수를 따러 갔습니다. 양평 수미마을은 감자로 유명하지만 여러 제철 먹거리가 풍성하게 있는 곳이랍니다. 지금 시기는 옥수수가 딱입니다.

  
 

  
 

수미마을 관계자 분이 오셔서 옥수수 따는 법과 망에 담는 법을 알려주셨는데 어렵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팁을 주셨는데 옥수수는 따자마자 바로 쪄서 먹으면 당도가 아주 높다고 하네요.

  
 

이번 후원자모임때 수확한 옥수수는 어려운 독거어르신, 모자가정에 전달됩니다. 그리고 여기 동행해주신 후원자님 개인 당 1망씩 선물로 드렸습니다.

 

  
 

후원자모임을 참여하면서 느꼈던 점을 저희에게 말씀해주셨는데요. 자주 후원자들과 만나 봉사할 수 있는 모임을 만들어달라고 하셨던 의견이 제일 많았습니다. 저희 푸드스마일즈는 후원자님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여 이와 같은 모임을 앞으로 꾸준히 마련하겠습니다. 그러니 다음에도 꼭 참석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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