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스마일즈의 이야기

후원자님, 주말에 봉사활동 가실까요?[후원자소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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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드스마일즈 우양 작성일18-10-25 13:36 조회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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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날씨 좋은 날, 후원자분들과 함께한 소소한 이야기!

 

 

 

여러분~ 안녕하세요! 푸드스마일즈 우양에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셨어요!

저희 기관의 든든한 동반자, 바로 후원자님들이세요.

 

작년 양평 수미마을에 함께 옥수수 땄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요. (작년 후원자 모임 ☞ https://c11.kr/4cvo)

 그 이후로 간만에 뵙는 후원자분들이라 더욱 반가웠습니다.

 

이번 모임은 저희 기관에 계신 독거어르신 분들을 뵙고, 먹거리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모토로 진행해보기로 했습니다. 평소 후원자분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문의 중 하나, 바로 봉사활동이었거든요.


[오리엔테이션 세팅]

 

조금은 소박하지만 저희의 마음을 담아 후원자 각 자리마다 브로셔, 명찰, 간식을 세팅해 놓고 후원자 분들을 기다렸어요.

이번 모임은 후원자분들과 지인들이 함께 참석하는 모임이었는데요. 학교 후배 그리고 연인이 다정한 모습으로 참여해주셨답니다.

[서대문구 봉사활동 오리엔테이션 참석]

 

1020일은 서대문구에 계신 독거어르신 분들께 봉사활동 하는 날이었어요.

10년을 넘게 참여하고 계신 봉사자분들과 후원자분들도 모든 과정을 함께 했답니다 

 

# 먹거리 전달 과정 #

봉사자는 실무자로부터 공지사항 간단하게 안내받음 → 전달할 먹거리 차에 실음 → 어르신 댁에 방문 후 먹거리 전달, 어르신과 담소 나눔 → 기관으로 복귀함​ 

 

 

 

[먹거리 패키지(, 잡곡, 유정란), 공주 알밤, 고구마]

 

날은 평소보다 더 많은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기존 어르신께 드리는 먹거리 패키지, 그리고 계약텃밭에서 전날 가져온 공주 알밤과 고구마까지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선물이 평소보다 든든해서 기뻐하실 어르신 얼굴이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먹거리를 차에 싣는 후원자 지인]

 

이렇게 준비된 먹거리는 봉사자분들과 후원자분들의 손길을 타고 독거어르신께 전달되었답니다.

 


[반갑게 맞아 주시는 어르신]


[담소 나누는 어르신과 봉사자, 후원자 분들]

무릎관절이 불편하셔서 의자에 앉아계셨던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고 근황을 나누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간담회를 가지시는 후원자분들]

드디어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관에 모여 잠시 각자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공유하였습니다.

후원자 분들은 각기 다른 팀으로 배정되어서 방문했던 스토리가 달라서 이야기를 나누는 기쁨이 배가 된 시간이었어요.

# 후원자와의 인터뷰 내용 중 #

김희O 후원자님 :

저는 푸드스마일즈 우양의 장학생이에요^^. 모자가정아동을 돕고 있고, 올해 장학수여식의 나눔설명회를 통해 후원하게 되었답니다. 같이 온 친구는 학교 후배에요. 주말 오전의 봉사활동인데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겠다고 해서 고맙더라고요. 저는 토요일 아침에 하게 되어 오히려 좋았어요. 오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요.

 

김윤O 후원자님 :

저는 학교 앞 거리모금캠페인을 통해 독거어르신께 후원하게 되었답니다. 후원을 하고 있어도 기관의 활동에 대해 직접 알기 어려운데, 기관에 방문하여 직접 눈으로 보니 느낌이 다르네요. 평소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도 마땅한 기회가 없어서 참여를 못했었거든요.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참여하는 후원자모임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어요.

후원자분들과 지인분들 모두가 후원금이 100% 먹거리지원 사업비로 사용되는 것에 깊이 공감해주셨어요.

그리고 봉사자분들과 함께한 시간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받아간다고 하셨습니다.



​[봉사활동 후 먹는 점심은 언제나 꿀맛이죠!]

 

토요일 아침 9시에 모여 봉사활동을 한다는 것이 후원자분들께 쉬운 일은 아니었을 텐데요.

후원자소모임에 참여해주시고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신 후원자분들과 지인분들께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편안하게 저희 기관의 활동에 대해 얘기 나누고, 소통하고 싶어 만든 소모임’! 후원자 한 분, 한 분과 눈 마주치며 대화를 이끌어 갈 수 있어 더욱 특별했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후원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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