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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양X행동]어르신께 따뜻한 영양죽을 선물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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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양재단 작성일20-07-10 09:19 조회48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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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627일 우양재단은 대학생연합봉사동아리 '행동'과 함께 저소득 독거어르신께 따뜻한 영양죽을 선물했습니다. 좋은 재료를 구입해와 1층에서 직접 조리를 했습니다. 직접 레시피도 행동에서 준비해와 어렵지 않게 조리를 했습니다. 죽 종류는 소고기 야채죽! 어르신들이 좋아할 만한 메뉴로 센스있게 준비해온 행동 봉사단. 단순히 죽을 사와서 전달하지 않고, 직접 만들어 드리니 더욱 봉사의 재미가 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매월 1회 씩 행동은 우양과 함께 저소득 독거어르신께 맛있고 정성스런 영양죽을 정기적으로 선물할 예정입니다. 아래는 함께한 행동 봉사단원들의 소감입니다.

 

 

 

<영양죽 봉사 1회차 활동 후기_행동 이지운>

여러 봉사활동을 해왔지만, 기획부터, 또 모든 활동의 전반을 수행할 수 있었던 활동은 처음이었어요! 취지도 활동도 의미 있을 뿐 아니라, 그 활동에 주체로서 임할 수 있어서 너무 보람찬 경험이었습니다. 아직은 동아리측 인원도, 수혜받으실 수 있는 어르신분들도 한정적이지만 정말 의미있는 사업이라 느낀만큼 많이 확장되면 좋겠습니다!! 죽 하나씩 드리고 오는데 몇 개 더 드리고싶은 마음이 컸어요. 아니면 적어도 삶은 계란이라든지 간식거리라든지, 몸이 불편하신 분도 편하게 드실 수 있는 것들을 추가적으로 전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았고요!! 아무튼 정말 덕분에 좋은 봉사활동한 것 같습니다! 시간 맞으면 꼭꼭 주기적으로 참여하겠습니다.

 

 

 
 

 

<영양죽 봉사 1회차 활동 후기_행동 양정구>

코로나 시국에 독거 어르신 분들의 생활은 더욱 열악하다는 것을 알기에 진행했습니다. 처음 진행하는 봉사라 서툴긴 했지만, 생각보다 호흡이 잘 맞아서 원활하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독거 어르신 한 분 한 분 찾아 뵙는 경험은 우양재단과 함께 했기에 가능했고, 뜻 깊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 봉사도 화이팅!

 

<영양죽 봉사 1회차 활동 후기_행동 조승우>

이번 영양죽 봉사는 행동의 공식적인 첫 활동이어서 더 의미가 깊게 느껴졌습니다. 직접 재료를 사와서 다듬고 조리하니 좋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자부심이 느껴졌고, 무엇보다 안전성이 보장되었다는 것이 독거노인 분들에게 제공하는 식사라는 측면에서 더 중요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독거노인분들을 직접 찾아뵈어 죽을 전달하면서도 이전의 과정들에서는 생각할 수 없었던 것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홀로 음식을 차려드시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눈과 귀가 어두우셔서 우리가 제공한 음식을 드시기도 어려운 분들이 계셨었습니다. 그런 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서 다음의 봉사에 더욱 보완점을 가지고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해드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의 다른 봉사 활동에 비해 우리가 많은 부분에 참여하고, 주도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영양죽 봉사 1회차 활동 후기_행동 이효영>

동아리에서 처음 기획하고 진행하는 봉사라 긴장도 많이 했고 걱정도 많이 했지만 무사히 잘 끝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고생했지만 어르신들께서 너무 좋아해주셔서 덕분에 뿌듯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네요!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영양죽 봉사 1회차 활동 후기_행동 김종하>

이번 영양죽 봉사는 행동에서 주도적으로 준비 및 진행한 첫 봉사활동이며, 코로나 사태로 인한 봉사활동의 제한을 극복하고 진행되었기에 단순한 봉사활동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이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지체하지 않고 영양죽 봉사에 참여하게 되었고, 느낀점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번 봉사를 통해 느낀점을 한 문구로 정리하자면, <예상하지 못한 사회 취약계층의 따스함>일 것입니다. 할머니 한분께서는 영양죽을 받으시는 것을 거듭 거절하셨고, 집까지 찾아왔는데 커피한잔 대접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아쉬워하셨습니다. 그분께서는 내가 그 죽을 먹기를 바라셨고, 죽을 요리하는 동안 이미 많이 먹었다고 말씀드린 뒤에야 수줍게 웃으시며 죽을 받으셨습니다.

 

 

 

외롭게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들을 도와드려야한다고, 이 봉사는 단순한 Provider-Recipient의 관계일 것이라고 은연중에 생각하고 있던 것 같았습니다. 짧았고, 어찌 보면 너무나도 사소했던 할머니와의 대화는 나의 편협함을 깨뜨렸던 대화였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봉사자들의 섬김의 마음만으로도 감사를 표시하고 있던 어르신들을, 그 대화의 순간 느꼈던 마음의 울림을 기억하며 더 따뜻한 마음으로 다음 봉사에 참여하려고 한다. 하루 빨리 코로나 사태가 정리되어 그분들과 더 깊은 교감을 이루어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준비한 양정구 팀장님과 우양재단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영양죽 봉사 1회차 활동 후기_행동 신승민>

평소에 요리를 좋아하는데 직접 죽을 만들어 독거노인 분들께 나눠준다는 것이 매우 의미 있다고 생각이 들어 참여했고 직접 나눠드리는 과정에서 한 분 한분 너무 기뻐하시는 모습이 마음 따듯하게 만들었습니다!! 

 

 

 

 

 

 우양재단 X 행복한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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